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츠지모토 나츠미 (문단 편집) == 작중 행적 == 생일은 8월 13일 생, O형, 167cm[* TVA 설정. OVA에서는 약간 줄어서 163cm.] / 47.5kg, [[쓰리사이즈]]는 B 96/W 57/H 93. [[도쿄]] [[아사쿠사]] 출신으로, 현 주소는 [[고토]] 구. 보쿠토서 교통과 소속으로, 계급은 [[순경|순사]]. 가족으로는 [[아버지]] 카즈히로(一浩)와 [[어머니]] 히로미(寛美)가 있다. [[코바야카와 미유키]]와 파트너이며,[* TVA 2기 12화를 보면 두 사람은 사실 경찰학교 동기였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그러나 그 당시에는 서로 모르는 사이었다.] 선머슴+[[닥돌]] 성격의 캐릭터. 또한 [[식탐]]+[[주당]][* 심심하면 숙취에 시달리고 출근 지각의 주 원인의 하나. 심지어는 본청 고위간부(아리즈카 경시정)의 감찰 전날인데도 마셔대다가 숙취로 망할뻔하기까지... 애니판의 나츠미는 오토바이 운전할 일이 없으면 맥주를 물같이 마셔댄다. 술한잔에 취하고 종종 기억을 잃는다는 내용이 있었는데 이거는 코믹스에서의 나츠미. 다들 나츠미랑 술 마신적이 없어서, 취하면 어떻게 될까 라는 호기심으로 시작된게 술 한잔 마셨다고 힘조절을 못해서 잔을 왕창 깨트려먹거나, 병나발을 불면서 남을 놀린다던가, 신세한탄을 하거나, 술취한 모습에 도망가려던 동료여경들에게 포크등을 던지면서 막거나, 보다못한 주점의 가드도 한방에 보내버리는등 진상은 다 부린다. 나중에는 술취한체 나카지마의 집에 찾아가서 진상을 부린다던가, 미유키의 오해를 풀기위해서 아오이의 집에 보내면서 진상을 부리는등 술만 들어갔다 하면 폭주기관차가 된다.] 속성. 이외에 [[권선징악]]으로 소재로 한 [[시대극]](사극)을 좋아하며,[* 그래서 가끔 사극과 관련 말을 한다 대표적인게 원작 5권. 미유키에 의하면 포청천을 많이 봤다고...] [[늦잠]]을 많이 자기 때문에 [[지각]]이 일상인지라[* 보쿠토서 첫 출근부터 1시간 12분 지각했다.(...)] 미유키가 손수 제작한 알람 [[시계]]를 사용하고 있다. 단, 기계에 대해서는 일자무식이라 기본 정비도 제대로 못했다. 이후 조금씩 배우는 중. [[파일:external/s13.postimg.org/K_011.png|width=320&align=center]] 정상적인 여성...이 아닌 인간 수준을 넘어선 [[체력]]과 [[괴력]]을 가진 말 그대로 천하장사급 '''[[괴력녀]]'''이며,[* 성인 남자를 [[애완견]] 들쳐메듯 하는 것은 준비운동, 스쿠터를 웃으면서 들어올리는 것은 기본이며, 3살 때 [[세발자전거]]로 [[윌리]]를 하고 다니기도 했다. 3기 애니메이션에서는 감기때문에 쉬다가 빈집털이범을 상대로 몸싸움하다가 재채기 한번으로 격퇴해버린다~~그리고 묵동서 교통과 전원과 범인에게도 감기를 퍼트린다~~] 힘이 엄청난 수준이라 평소에는 본인 스스로 나름 조절하고 있는 듯 하다. 평소에는 교통법규 위반 차량의 단속 등에 이러한 괴력이 여러 가지로 도움이 되고 있으나, 반면에 각종 물건이나 시설물 등을 시도때도 없이 파괴해버리는 좋지 않은 버릇(?)을 갖고 있다. 또한 달리고 있는 [[순찰차]]의 문을 열고 지면에 [[발]]을 갖다대 버티면서 [[브레이크]] 대용으로 사용하는 일명 '''발 브레이크'''라는 괴악한 기술(?)을 갖고 있지만, 한 번 이 기술을 사용하면 신고 있던 신발이 [[마찰력]]을 이기지 못하고 금세 닳아버린다는 단점이 있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현실에서는 불가능한 행동. 이걸 따라했다간 발목 혹은 무릎이 아작나 평생 장애인으로 살 가능성도 있으며, 마찰열 때문에 신발에 불이 붙으면서 화상 확정. 절대로 따라하지 말 것. 또한 차량의 하중은 일정하기 때문에 발로 브레이크를 건다고 딱히 제동력이 크게 향상될 일은 없으니 사실상 뻘짓인 셈. 차라리 문짝을 열고 에어브레이크 효과를 낸다는 설정이 더 현실성이 있다.] 작품 내에서 완력과 체력적인 면에서 나츠미에 상대할만한 사람이 딱 둘 있는데 [[토우카이린 쇼지|토우카이린]]과 [[스트라이크맨(체포하겠어)|스트라이크맨]].(...)[* 도둑들에게 속는 편에서 차를 들어버리는 완력과 그 무거운 걸 들고 계속 뛰어다니는 모습은 체력이 나츠미보다 좋다고 해도 될 정도.] 또한 [[고양이]]나 [[파충류]] 등의 동물들과 바로 친해지는 능력이 있으며,[* 본인도 고양이를 정말 좋아한다. 1기 1화에서 몸을 던져 고양이를 지켜내고 미유키의 호감을 산 장면이 대표적.] 자신을 지켜보고 있는 사람을 [[투기]](?)만으로 알아챌 정도로 점차 야생의 본능이 강해지고 있다.(...) 이외에도 지역 주민들과의 친화력이 뛰어나 정보 수집 등 사건 해결에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 다만 자신이 만든 [[주먹밥]]이 [[암석|돌]]처럼 단단해질 정도의 [[요리치]]이며, [[차]]를 끓이는 일도 굉장히 서투르다.[* 다만 이러한 점들은 차차 개선되는 중이긴 하다. 토우카이린과 친해진 이후의 이야기인듯한게, 과장이 미유키에게 요즘 나츠미가 어떤가라고 물었을 때 더 밝은 표정에 즐겁다고 하는데 그때 장면 중에 자신이 한 요리의 맛을 보고 맛간 얼굴(...)을 하는 장면이 있고, 토우카이린이 떠나는 날 차 끓여서 내오고 교통과 사람들이 불만 없어하는 것으로 추정 가능하다.][* 특히나 미유키와 일을 할 때에는 찰떡궁합의 케미를 자랑하는데, 이건 무슨 전생에 부부가 아니었나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엄청난 케미다. 이것은 동거를 하기 시작해서 인 것 일 수도 있으나, 친화력이 좋은 사람이라고 해도 만나지도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이런 케미를 자랑하는 것은 절대 쉽지 않은 데 이는 정말 대단한 것이다.] 미유키처럼 제법 미인인 모양. 다만 미유키와 달리 자신이 예쁘단걸 알고 미인계도 자주 쓴다. 1기 10화에 등장한 스쿠터 범인을 유혹하자[* 스쿠터를 훔쳐간 정보를 질이 좋으면 좋은 포상을 준다고 하는데 1단계가 머리 쓰다듬기, 2단계 포옹해주기, 3단계 꽉! 껴안아주기(...). 여담으로 범인이 헤벌레하며 3단계를 택하자 뼈가 부러질 정도로 세게 껴안았다.] 범인이 순식간에 빠져들었고 13화에서 보드 타는 모습에 양아치들이 미유키와 함께 이쪽도 괜찮다며 환호했으며 심지어는 17화에서 나츠미가 바이크 양아치들을 꼬셔서 건달 행세 하라고 부려먹은걸 보면 왈가닥한 성격에 가려져서 그렇지 제법 외모가 아름다운걸 알수있다. 오히려 양아치들에겐 청순한 여자보단 건실하고 바이크도 잘타는 여자가 더 매력적으로 느껴지는걸지도 모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